제주 현지인의 식탁

제주 7년 살이 기록 – 홍콩과 대만사이 호탕애월

육지삼춘 2026. 4. 1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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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애월 다음 코스로 완벽한 이국적인 한 끼

 

제레미 애월에서 진한 라떼로 아침을 깨우셨다면, 점심은 멀리 갈 필요 없이 이곳으로 향해보세요

홍콩과 대만, 그 어딘가 여행지에서 맛보았던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가 느껴지는 곳, '호탕애월'입니다

7년의 제주 생활 중 애월에서의 1년동안 제레미 만큼 자주 찾은 식당입니다

 

제주 7년 살이 기록 - 홍콩과 대만사이 호탕애월

 

혼자라도 편안한,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의 바테이블

식당 문을 열면 제레미와 닮은꼴인 따뜻한 조명과 우드톤 인테리어가 반겨줍니다

이곳 역시 길게 늘어선 바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혼자 여행하는 분들도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물론 여럿이 방문해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하기에 충분히 아늑한 공간이죠

 

 


깊고 담백한 육수와 특제 소스의 향연

 

호탕애월의 시그니처인 양지탕면과 새우완탕면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육수가 일품입니다

육수는 오전부터 팔팔 끓여 면 보로 두번 걸러내 정말 깔금합니다. 한 입 머금으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면 요리만큼이나 인기 있는 메뉴는 가지덮밥과 공심채덮밥입니다

이곳만의 특제 소스로 볶아내어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있는데 매력적인 이국적 풍미를 자랑합니다

 

시원하고 담백하면서 깊은 맛의 양지탕면
이국적인 맛의 매력적인 공심채덮밥

 

 

위치 및 방문 정보

 

일요일-월요일 휴무

화 ~ 토요일 10시부터 15시까지(14시30분 라스트오더)

 

호탕애월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레미,호탕 어느곳을 먼저 가더라도 이 곳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할겁니다

제레미 애월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합니다

식사 후 가벼운 산책까지 곁들이면 완벽한 애월 오전 코스가 완성됩니다

 

식사 전후로 방문하기 좋은 제레미애월 의 얼음 없는 라떼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제주의 아침이 한결 풍성해질 것입니다

 


🔗 매일아침 달려간 카페 제레미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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